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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신한 해석입니다. 제가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이슬람이 사탄의 종교인 것은 분명하지만 적그리스도가 이슬람권에서 등장할 것 같지는 않네요. 사탄은 아주 영리합니다. 이슬람을 경계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오버하는 것도 좋지는 않아 보이네요. 이스라엘이 미혹될 정도라면 어쩌면 유대인 혈통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스라엘은 무슬림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무슬림이 자칭 메시야라고 나설 때, 믿는 유대인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조엘 리차드슨과는 달리 랍비 조나단 칸은 다니엘이 본 마지막 나라를 로마제국으로 보고, 로마제국을 라틴어 문화 영향을 받은 모든 국가로 해석합니다. 그러니까 미국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국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거의 유일한 우방국가입니다. 미국을 맹신했다가 가룟 유다의 배신이 그렇듯이 믿는 도끼에 발등찍힐 수 있습니다. 사족: 참고로 이스라엘이 언론에서 왜곡 보도되는 이유중 하나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동맹관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국가이다보니 잘한 일도 있지만 범죄도 많이 저질렀는데 이스라엘은 미국의 잘못에 대해 전혀 비판적으로 볼 능력이 없으며, 미국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싸잡아 비판하기 쉽습니다. 많은 비판적 기독교인들이 팔레스틴에 동정하고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이유도 여기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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