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신학이 만연한 현 시대의 교회의 실정에서,

교회 내에서 하나님은 실종되고 사람들의 잔치판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것을 나누어 먹고, 있었던 일들을 나누며 친교를 나누고, 수다를 떨고, 서로의 기념일을 챙겨줍니다.

이것이 세상 모임과 무엇이 다릅니까?

'재림, 이스라엘'이라는 말만 꺼내도 분위기가 이상해집니다.

이단 취급 받거나 혹은 과격분자 취급을 하고는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여 함께 기도하는 곳이 아닙니까?

이스라엘에 완전히 무관심한 교인들을 볼 때마다 

브래드TV의 이 귀하고 중요한 사역이 이 땅에 있음에 안도하며 희망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광야에도 꽃을 피우시는 분이며,

찾는 자에게는 반드시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브래드TV를 통해,

많은 분들이 깨어나... 세상과 이스라엘에 손을 펼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아,

함께 기도하고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 오실 길을 닦아가는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래드TV!